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파이썬 1712
- 10866
- modifiers
- network
- 물리구성도
- TCP/IP
- 다형성
- 상속
- 네트워크
- 파이썬
- 계층화
- 자바
- 데이터 송수신
- 유선LAN
- 테슬라폰
- 개발바닥
- 남궁성
- l3 스위치
- aws 자격증
- 백준 1712
- 인터페이스
- java
- AWS CLF
- 1764
- 역캡슐화
- 백준 2775
- 논리구성도
- 자바의 정석
- 인프콘
- 프로토콜
- Today
- Total
목록분류 전체보기 (166)
병훈's Blog
스위치란, OSI 7 Layer 중 2계층에서 사용하는 장비로, 포트에 따라 네트워크의 *콜리전 도메인을 구분해주며 MAC Address에 따라 프레임의 송수신을 도와주는 장비다. 또한 HW 수준에서 통신을 도와주기에, SW 단계에서 동작하는 브리지보다 빠르다. *콜리전 도메인: 충돌 영역. 같은 콜리전 도메인 안에 있는 PC들은 한 순간에 하나의 PC만 통신 가능하다. https://thdqudgns.tistory.com/142 후니형이 쉽게 써준 브리지와 스위치 허브에는 문제가 있었다. ☞ 한순간에 하나의 PC만 통신할 수 있음 ☞ 연결되는 PC가 많아질수록 콜리전이 자주 발생 ☞ 콜리전이 발생하면 연결된 모든 PC가 영향을 받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thdqudgns.tistory.com 위 글에..
앞서 허브와 브리지/스위치에 대해 학습했다. 허브 - 1계층 - 비트 브리지/스위치 - 2계층 - 프레임 라우터 - 3계층 - 패킷 각각 1계층, 2계층, 3계층의 장비이고, 데이터 단위가 다른 것 외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? https://thdqudgns.tistory.com/141 후니형이 쉽게 써준 허브 (Hub) 허브에 대해서 알아보자 허브는 직사각형 상자에 구멍이 뚫려있는 모양이다. 이 구멍이 몇 개 뚫려있느냐에 따라서 '몇 포트 허브다' 라고 이야기하고 몇 대의 장비를 연결할 수 있는지를 결정 thdqudgns.tistory.com https://thdqudgns.tistory.com/142 후니형이 쉽게 써준 브리지와 스위치 허브에는 문제가 있었다. ☞ 한순간에 하나의 PC만 통신할 수 있음..
허브에는 문제가 있었다. ☞ 한순간에 하나의 PC만 통신할 수 있음 ☞ 연결되는 PC가 많아질수록 콜리전이 자주 발생 ☞ 콜리전이 발생하면 연결된 모든 PC가 영향을 받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콜리전 도메인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장비가 나왔는데 바로 브리지 또는 스위치다. 원조는 브리지고, 후에 스위치가 나왔다. 스위치가 더 빠르게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브리지는 사라져가는 추세다. 스위치는 1번 포트에 연결된 PC와 2번 포트에 연결된 PC가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동안에도 3번 포트에 연결된 PC와 4번 포트에 연결된 PC가 서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게 하는 장비다. 이걸 전문적인 용어로 '포트별로 콜리전 도메인이 나뉘어 있다' 라고 말한다. 한 순간에 하나의 PC만 통신할 수 있었던 허..
허브에 대해서 알아보자 허브는 직사각형 상자에 구멍이 뚫려있는 모양이다. 이 구멍이 몇 개 뚫려있느냐에 따라서 '몇 포트 허브다' 라고 이야기하고 몇 대의 장비를 연결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. 그리고 같은 허브에 연결된 PC 끼리는 서로 통신이 가능하다. 허브를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'멀티포트 리피터' 라고 말할 수 있다. 리피터는 들어온 데이터를 그대로 재전송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허브는 포트가 여러 개 달린 장비인데, 한 포트로 들어온 데이터를 나머지 모든 포트로 뿌려주는 것이다. 리피터에 대해 잠시 알아보자면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 케이블에 따라서 거리 제약이 있다. UTP 케이블의 경우 최대 전송 거리가 100m다. 즉 장비와 장비 사이 거리가 100m가 넘어가면 통신이 불가능한..
위의 그림처럼 네트워크 통신 과정을 7개로 나눈 것이 OSI 7 Layer다. 통신에 관한 국제표준기구 ISO(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)에서 만들었다. 나는 네트워크관리사와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면서 물-데-네-전-세-표-응 이라고 외웠다. 왜 7개로 나눴을까? 1. 데이터의 흐름을 한눈에 보기 쉽다. 2. 문제를 해결하기 편리하다. ▷ 문제가 발생하면 7개의 작은 문제로 나눈 후,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훨씬 쉽다. ▷ 특정 단계에 문제가 없다면, 그 아래 계층에도 문제가 없는 것이므로 위 계층을 조사하면 된다. 3. 계층을 7개로 나누고 층 별로 표준화를 하니까 여러 회사 장비를 써도 네트워크가 이상 없이 돌아간다. 이어서 1 ~ 4 계층을 ..